디지털구로문화대전 > 구로향토문화백과 > 삶의 틀(정치∙경제∙사회) > 정치·행정 > 지역관리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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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로구 가리봉동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비 촉진 사업 지구. 재정비촉진지구란 도시의 낙후된 지역에 대한 주거 개선과 기반 시설 확충 및 도시기능 회복을 위해 광역적으로 계획하고 체계적·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지정하는 지구를 말하며 주거지형과 중심지형으로 대별된다. 이중 주거지형은 주로 노후·불량 주택 및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으로서 주로 주거 환경의 개선 및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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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로구와 경기도 광명시 간의 폐기물 상호 교환 처리 협정. 구로구-광명시 환경빅딜은 서울특별시 구로구에서 발생되는 생활 쓰레기는 광명시 자원회수시설[생활 폐기물 소각 처리 시설]에서 처리하고, 경기도 광명시에서 발생되는 생활하수는 서울특별시 ‘가양하수종말처리장’에서 처리하기로 한 폐기물 처리 협정으로 환경 기초 시설 이용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체결된 우리나라 최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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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청이 구로구의 발전에 헌신, 봉사하는 구로구민을 위하여 만든 상. 구로구민상은 구로구청이 구로의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구로구민을 발굴, 포상하여 타 구민의 귀감이 되도록 하고 디지털 미래 사회 구로의 기풍을 조성하고자 1991년 제정하였다. 구로구민상의 시상 분야는 봉사, 효행, 문화 교육, 덕목, 지역 발전 등 5개 분야로 시작되었으며, 2008년에는 봉사, 효행,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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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로구와 육군 제213보병 연대에 의해 창립되어 활동하는 구로구의 여성예비군 소대. 2005년 7월 13일 「서울특별시구로구통합방위협의회구성및운영등에관한조례」에 따라 설치되었다. 구로여성예비군은 여성들의 단순 친목 단체가 아니라 지역 내 핵심 시설 방어를 담당하는 구 기동대 예하의 여성예비군 소대로 만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여성 5개 분대로 구성되어 있다.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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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로구의 환경 개선을 위해 5개 분야로 나누어 추진하는 환경 개선 사업. 2001년 4월 2일 5개 분야 19개 행동 목표로 구성된 ‘구로의제21[자연과 하나 되는 구로환경21]’을 선포하고 구로의제21실천단을 구성하여 다양한 실천 사업을 펼쳐왔다. 녹색구로환경위원회는 주요 환경 보전 시책의 심의 및 대안 건의, 지속 가능한 구정 및 환경구로의 지향에 관한 평가와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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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로구에서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동에 설치된 각종 문화·복지·편익 시설. 자치회관은 구로구 주민을 위한 문화, 복지, 편익 시설과 각종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을 스스로 운영해 나가도록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정부에서는 1999년 7월 지역 중심의 주민 자치 여건 조성을 위해 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