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서울특별시 구로구에서 환경 운동 관련 시민 단체.

[설립목적]

재활용 가능한 폐자원의 수거와 벼룩광장 운영 등을 통해 근검절약하는 소비 풍토를 조성하고 정화 활동 및 캠페인 등에 앞장서 쾌적한 환경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1998년 5월 19일 설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활동사항]

2008년 1월부터 주민관리형 하천 가꾸기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 추진을 위해 그동안 연 12회의 회의와 연 6회 하천 정화 활동, 연 4회 안양천 위해식물 제거 활동 등을 전개하였다. 2009년 4월~12월 관내 환경 단체 간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도심 내 생태적 녹지 공간을 창출하고 시민의 휴식과 생태 학습 공간을 확보했으며, 환경 친화적인 생활환경 만들기에 기여하기 위해 생활 속 일상 용품을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용품으로 대체하고 생태 화단 조성 및 친환경 용품 보급 활동을 전개하였다.

[현황]

2009년 현재 대표자는 정영자이며 회원 수 211명[임원 수 5·일반 회원 수 206명]에 직원 수는 무급 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