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301244
한자 主尙面
영어공식명칭 Jusang-myeon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경상남도 거창군 주상면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박민정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연표보기 - 경상남도 거창군 주상면 개설
성격 법정면
면적 50.03㎢
가구수 844가구
인구[남/여] 1,652명[남자 798명, 여자 854명]

[정의]

경상남도 거창군에 속하는 법정면.

[개설]

경상남도 거창군 주상면(主尙面)은 거창군의 중앙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북부 권역 교통의 중심지로서 국도 3호선지방도 1089호선이 통과하고 있다. 주상면의 행정 구역은 7개 법정리[도평리, 거기리, 남산리, 성기리, 완대리, 내오리, 연교리]에 18개 행정리[도평리, 상도평리, 임실리, 연교리, 오산리, 오류동리, 완수대리, 도동리, 넘터리, 원성기리, 정동리, 송희리, 거기리, 장포리, 고대리, 원남산리, 포덕동리, 보광리]와 30개 자연 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명칭 유래]

주상면은 조선 시대에 주곡면(主谷面)[거창군의 큰 골짜기라 하여 붙여진 지명]과 지상곡면(只尙谷面)에 속하던 지역을 병합한 행정 구역이라 하여 ‘주곡’의 주(主)와 ‘지상곡’의 상(尙)을 붙여 만든 지명이다.

[형성 및 변천]

주상면이 속한 지역은 조선 시대에는 동쪽은 성기역리(星奇驛里), 장생동리(長生洞里), 고대리(古大里), 보광리(寶光里), 도평리(道坪里) 등 5개 리가 속한 지상곡면이었으며, 서쪽은 연제리(連梯里), 완계 서원리(浣溪書院里), 완서리(翫逝里), 오산리(烏山里), 오리동리(悟李洞里) 등 5개 리가 속한 주곡면이었다. 2개 면 지역은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서 그 지명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해동 지도』[18세기]에서도 면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 1914년 행정 구역 개편으로 주곡면과 지상곡면을 합병하며, 안의군 북하면 일부를 통합해 거창군 주상면이 되어 현재에 이른다.

한편 2006년에 일제 강점기 식민 잔재의 청산을 위한 마을 이름 되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면내 18개의 자연 마을이 옛 지명을 회복하여 마을명이 변경되었다.

[자연환경]

주상면황강이 흘러나가는 남쪽을 제외한 사방이 산지로 둘러싸인 해발 200~500m의 산간 분지 지형이다. 서쪽은 고제면호음산[930m]에서 남동쪽으로 이어진 독립형의 800m 내외의 산지가 경계부를 이룬다. 동쪽은 보해산[912m]을 중심으로 이어진 산줄기가 경계부를 이룬다. 중앙부에는 북동쪽의 흰대미산[1,018m]에서 남서쪽으로 뻗은 산지가 이어진다.

동과 서, 중앙부에서 각각 남쪽으로 이어지는 저지대 사이로는 웅양면에서 발원한 계수천고제면에서 발원한 황강이 흐른다. 계수천은 북에서 남으로 흐르다가 도평리의 북동단에서 성기리에서 흘러내린 소하천과 합류해 성기천을 형성하고, 면 남단의 봉황대에서 황강과 합류해 거창읍으로 흘러간다.

주상면의 기후는 산간 분지라는 지형과 위치적 특성 때문에 연교차와 일교차가 크며, 비가 많다.

[현황]

주상면은 거창군의 중앙부에서 약간 북쪽에 있다. 동쪽으로는 가북면, 남쪽으로는 남하면거창읍, 동쪽으로는 마리면위천면, 북쪽으로는 고제면웅양면에 접한다. 면적은 50.03㎢로, 이 중 논이 4.8㎢, 밭은 2.59㎢, 과수원과 목장 용지가 0.46㎢, 임야가 38.18㎢에 기타가 4㎢로 전체의 76.3%가 임야이다.

전체 인구는 2016년 4월 30일 현재 844세대에, 인구는 내국인 1,652명[남자 798명, 여자 854명]이다. 65세 이상 인구는 707명[남자 264명, 여자 440명]이며, 14세 이하의 인구는 95명이다. 면내에는 주상 초등학교가 있고, 주상면 보건 지소와 보건 진료소가 각 1개소가 있다. 문화재로는 성기리에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 제100호인 성기성(聖基城)이 있고, 명소로는 정자인 영월정[영귀대로도 불림, 주상면 연교리 완계천 하류 절벽]이 있다.

교통로는 남쪽 거창읍에서 주상면을 지나 웅양면으로 향하는 웅양로가 있고, 거창읍에서 주상면황강 동쪽 하천변을 따라 이어진 주곡로가 고제면으로 이어지며, 보해산의 서쪽 평지와 골짜기를 따라서는 보해길이 만들어져 가북면의 가북로와 이어진다. 주요 산업은 하천 연안의 좁은 평지의 논농사와 구릉지에서 사과 재배 등 농업이다. 주상면은 내륙의 산간 분지라는 지형 특성 때문에 일교차가 크고 경사지가 발달해 사과 재배의 최적지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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