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 지금의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 지역에 설치되었던 창고. 조선 시대 지방의 각 관아에는 관내에서 거두어들인 곡물을 출납하고 보관하는 창고가 있었다. 지금의 거창군은 조선 시대 거창현(居昌縣)[거창부(居昌府)] 지역과 안음현(安陰縣)[안의현(安義縣)]·삼가현(三嘉縣) 일부 지역이 합쳐진 구역이다. 가조창(加祚倉)은 조선 시대 거창현 지역에 설치되었던 네 개 창고 중 하나로...
조선 시대 지금의 경상남도 거창군 고제면 지역에 설치되었던 창고. 조선 시대 지방의 각 관아에는 관내에서 거두어들인 곡물을 출납하고 보관하는 창고가 있었다. 지금의 거창군은 조선 시대 거창현(居昌縣)[거창부(居昌府)] 지역과 안음현(安陰縣)[안의현(安義縣)]·삼가현(三嘉縣) 일부 지역이 합쳐진 구역이다. 고제창(高梯倉)은 조선 시대 거창현 지역에 설치되었던 네 개 창고 중 하나이다...
조선 시대 지금의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지역에 설치되었던 창고. 조선 시대 지방의 각 관아에는 관내에서 거두어들인 곡물을 출납하고 보관하는 창고가 있었다. 지금의 거창군은 조선 시대 거창현(居昌縣)[거창부(居昌府)] 지역과 안음현(安陰縣)[안의현(安義縣)]·삼가현(三嘉縣) 일부 지역이 합쳐진 구역이다. 고현창(古縣倉)은 조선 시대 안음현 지역에 설치되었던 창고 중 하나로 고창(古...
조선 시대 지금의 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 노현리 일대에 설치되었던 창고. 조선 시대 지방의 각 관아에는 관내에서 거두어들인 곡물을 출납하고 보관하는 창고가 있었다. 지금의 거창군은 조선 시대 거창현(居昌縣)[거창부(居昌府)] 지역과 안음현(安陰縣)[안의현(安義縣)]·삼가현(三嘉縣) 일부 지역이 합쳐진 구역이다. 웅양창(熊陽倉)은 조선 시대 거창현 지역에 설치되었던 네 개 창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