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고제면 봉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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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창군 고제면 출신의 조선 후기 유학자 하종호의 문집. 조선 후기 경상남도 거창군 고제면에서 태어난 유학자 하종호가 죽은 뒤 증손자 하영필이 펴낸 문집. 하종호(河宗浩)[1837.11.8~1898.4.14]의 자는 성중(聖仲), 호는 봉서(鳳棲), 본관은 진양(晉陽)이다. 아버지는 하경룡(河景龍), 어머니는 평산 신씨(平山申氏) 신사모(申思模)의 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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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창군 고제면에 속하는 법정리. 봉계리(鳳溪里)는 경상남도 거창군 고제면의 최북단에 있는 법정리이다. 북서쪽으로는 전라북도 무주군에 접해 있고, 북동쪽으로는 경상북도 김천시에 접해 있으며, 동쪽으로는 거창군 웅양면에, 남쪽으로는 거창군 고제면 봉산리에 접해 있다. 봉계리에는 원봉계(元鳳溪) 마을, 원기(院基) 마을, 탑선(塔仙) 마을, 소사 마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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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창군 고제면에 속하는 법정리. 봉산리(鳳山里)는 경상남도 거창군 고제면의 중앙부에 있는 법정리이다. 북서쪽으로는 전라북도 무주군, 서쪽으로는 거창군 북상면, 북쪽으로는 거창군 고제면 봉계리, 동쪽으로는 웅양면, 남쪽으로는 거창군 고제면 궁항리와 개명리에 접해 있다. 봉산리의 자연 마을은 와룡 마을, 용초 마을, 구송 마을, 둔기 마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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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조선 시대 거창 지역에 설치한 교통, 숙박 시설. 거창 지역에는 이미 고려 시대에 무촌역(茂村驛)과 성기역(星奇驛)이 설치되었고, 조선 초 성초역(省草驛)이 새로 설치되었다. 고려 후기 거제현과 함께 오양역(烏壤驛)이 함께 거창군 가조 지역에 이동했다가 조선 초 거제도로 돌아갔다. 조선 초 거창 지역에 설치되었던 원은 동원(東院), 정태원(鼎台院), 고천원(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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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산물 해따지 사과와 함께 마을 만들기의 성공 사례로 이름난 거창군 고제면 봉계리의 자연 마을. 경상남도의 최북단에 위치한 거창군 고제면 봉계리의 원봉계 마을은 2015년 문화 체육 관광부 주최 생활 문화 공동체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성공적 마을 만들기의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300년 전통의 원봉계 마을과 한국 전쟁 난민 정책 사업으로 탄생한 내당 마을은 비록 이질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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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창군 고제면 삼봉산에서 발원하여 남류하여 거창읍, 합천호를 거쳐 낙동강으로 유입하는 하천. 황강(黃江)은 거창군 고제면 봉계리 삼봉산[1,254m] 일대에서 발원하여 남쪽으로 흐르면서 거창읍의 동부에 다다른다. 거창읍 일대에서 거창 위천과 합류한 황강은 계속해서 남쪽으로 흘러 합천호를 거쳐 낙동강으로 유입된다. 황강은 낙동강의 제1 지류 하천으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