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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 장서 운동거창 유림의 자존심으로 쓴 파리 장서(居昌 儒林- 自尊心- - - 長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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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9년 거창군의 곽종석이 유림 대표로 파리 평화 회의에 독립 청원서를 제출한 사건. 1894년 봉건적 사회질서와 외세의 침략에 맞서 봉기한 가조면의 농민들은 거창읍을 향해 진군하다 관군과 일본군에 진압당하였다. 유생들은 신분 질서를 뒤흔드는 농민군들을 스스로 민보군을 조직하여 처단하였다. 개항 초기 ‘근대’의 변화에 모든 것이 혼란스럽던 시절, 민중과 유생이 꿈꾸던 나라는 달랐...

  • 파평 윤씨(坡平 尹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윤신달을 시조로 하고 윤자선과 윤할을 입향조로 하는 경상남도 거창군에 세거하는 성씨. 파평 윤씨(坡平尹氏)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문 거족이다. 893년 신라 진흥왕 때에 파주 파평산의 서쪽 기슭에 있는 용연(龍淵)에서 옥함(玉函)이 물 위에 떠올랐는데 그 옥함 안에서 시조 윤신달(尹莘達)이 나왔다 하여 893년을 성씨의 원년으로 삼는다. 파평은 오늘의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이다....

  • 팔각탑거창 감악사지 부도(居昌紺岳寺址僧塔)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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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거창군 신원면에 있는 고려 시대의 팔각 원당형 승답. 승답(僧塔)는 스님들의 사리와 유골을 봉안하는 석재 조형물이다. 거창 감악사지 승탑은 고려 시대의 팔각 원당형(八角圓堂形) 형식으로 신원면 감악산 중턱에 있는 절터에 있었다. 전하는 이야기로는 신라 시대 때 감악 조사[?~?]가 감악산 중턱에 절을 짓고 수도하였다고 한다. 1987년 절터에 흰돌 기도원이 들어오면서 훼...

  • 팔송 선 생문집팔송집(八松集)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남도 거창군 가북면 용산리 출신의 조선 후기 문인이자 학자 정필달의 시문집. 정필달(鄭必達)[1611~1693]의 본관은 진주(晉州). 자는 사겸(士兼), 호는 팔송(八松)이며. 아버지는 정준(鄭浚)이다. 어려서는 전여이(全汝怡)에게 배웠고, 이후 문경진·박능허·조정립·정온(鄭蘊)·조경(趙絅) 등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1633년(인조 11) 생원이 되었고, 1645년 대과에...

  • 팔송(八松)정필달(鄭必達)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거창 출신의 문신. 정필달(鄭必達)[1611~1694]의 본관은 진주(晉州), 자는 사겸(士兼), 호는 팔송(八松)이다. 증조할아버지 정방(鄭房)이 창녕조씨(昌寧曺氏) 조언명(曺彦明)의 딸에게 장가 들었는데, 처가에 대를 이를 자손이 없자 외손 봉사를 위해 거창에 정착하게 되었다. 할아버지는 헌릉 참봉(獻陵參奉) 정대하(鄭大夏)이며, 아버지는 정준(鄭浚), 어머니는 박온...

  • 팔송집(八松集)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남도 거창군 가북면 용산리 출신의 조선 후기 문인이자 학자 정필달의 시문집. 정필달(鄭必達)[1611~1693]의 본관은 진주(晉州). 자는 사겸(士兼), 호는 팔송(八松)이며. 아버지는 정준(鄭浚)이다. 어려서는 전여이(全汝怡)에게 배웠고, 이후 문경진·박능허·조정립·정온(鄭蘊)·조경(趙絅) 등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1633년(인조 11) 생원이 되었고, 1645년 대과에...

  • 팔완당(八玩堂)거창 만월당(居昌滿月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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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월당 정종주가 1614년에 건립한 건물로 멸실되었다가 1786년에 중건된 가옥. 거창만월당의 정면 동편에 ‘만월당’이라는 편액 외에도 정면 서편에 ‘팔완당’이라는 편액이 걸려 있다. 만월당은 정종주(鄭宗周)[1573~1653]가 현재의 자리에 건립하였지만 팔완당은 만월당의 조부인 팔완당 정몽서(鄭夢瑞)가 16세기 중엽에 건립한 건물로 건립 장소는 현재의 터가 아니라 남쪽에 위치...

  • 패시브 하우스 단지(- - 團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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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송정 도시 개발 지구 내 조성되는 단지. 거창군 거창읍 송정 도시 개발 지구 내 2롯트 28블럭 7,520㎡에 조성되는 에너지 제로 하우스 단지 조성 사업이다. 전국 최초 3ℓ패시브 하우스에 신재생 에너지 태양광과 태양열을 융·복합하고 하이브리드 가로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가구당[150㎡] 연간 480여 만 원의 연료비 절감 효과를...

  • 평암(平巖)정형진(鄭滎振)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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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거창 출신의 문인. 정형진(鄭滎振)[1673~1728]의 본관은 동래(東萊)이고, 자는 여기(汝起), 호는 평암(平巖)이다. 아버지는 정시좌(鄭時佐)이며, 어머니는 별제(別提) 김연(金延)의 딸 의성김씨(義城金氏)이다. 부인은 신석문(辛碩文)의 딸 영산신씨(靈山辛氏)이다. 정형진은 1673년(현종 14)에 경상남도 거창군 남하면 무릉리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재주가 뛰...

  • 포교당 탱화거창 심우사 삼장보살탱(居昌尋牛寺三藏菩薩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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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 심우사 법당에 있는 불교의 가르침을 그린 삼장 보살도. 거창 심우사 삼장보살탱은 거창 심우사 법당 안에 봉안되어 있다. 삼장보살탱은 삼장(三藏)의 경(經)·율(律)·논(論) 3가지 불경과 신중(神衆)의 불교 수호신이 함께 등장하는 불화(佛畵)이다. 거창 심우사 삼장보살탱은 모시 바탕에 채색을 한 그림이다. 그림에 오염된 얼룩과 6·25 전쟁 때 피해를 입은 총탄 구멍 등이...

  • 포충사(居昌褒忠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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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에 있는 화촌 이술원 장군의 위패를 봉안한 사당. 거창 포충사는 화촌(和村) 이술원(李述源)[1679~1728] 장군의 위패를 봉안한 사당으로 1737년에 세웠다. 이술원 장군은 조선 후기 무신으로 1728년(영조 4)에 거창현 좌수(座首)로 있었다. 1728년에 이인좌가 난을 일으켜 서울로 북상하고, 안의현에서 정희량이 이에 합세하여 반란을 일으키자 이술원...

  • 포충사비(褒忠祠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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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 노현리 포충사 경내에 있는 조선 시대의 비. 이술원(李述原)[1677~1728]은 1728년(영조 4) 이인좌의 난[무신난(戊申亂)] 때 현감 신정모가 도주하자 향임을 맡아 정희량(鄭希亮)의 반군과 맞서다가 순절하였다. 포충사비는 1807년(순조 7) 충강공(忠剛公) 이술원을 제향한 포충사(褒忠祠) 경내에 건립되었다. 포충사비는 충신 이술원을 기리는 한편,...

  • 폭포(瀑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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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거창군 지역에 퍼져 있는 흐르는 물이 지형이 침식된 결과로 인해 높이 차를 두고 떨어지는 곳. 폭포는 급경사의 암벽 위에서 물이 자유롭게 낙하하는 것이며, 하천의 종단면이 거의 수직으로 나타나는 지점이다. 폭포는 하천이 일부 지역에서 고도 변화가 나타나는 경사 급변점[천이점]을 흐를 때 형성된다. 그러므로 고도와 기복의 변화가 심한 산지나 고원, 해식애가 잘 발달한 암석...

  • 표빈(表贇)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거창 출신의 문신. 표빈(表贇)[1494~1563]의 본관은 신창(新昌), 자는 수연(粹然), 호는 모재(茅齋)다. 증조할아버지는 참봉을 지낸 표별(表潎)이며, 할아버지는 사복시 정(司僕寺正)을 지낸 표위산(表偉山)이다. 아버지는 참봉(參奉)을 지낸 표정명(表貞命), 어머니는 사간(司諫)을 지낸 배언도(裵彦道)의 딸 분성 배씨(盆城裵氏)이다. 부인은 진양 강씨(晉陽姜氏)...

  • 표헌(表憲)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거창 출신의 역관. 표헌(表憲)[1545~?]의 본관은 신창(新昌)이고, 자는 숙도(叔度)이다. 증조할아버지는 표위산(表偉山), 할아버지는 표정명(表貞命)이다. 아버지는 모재(茅齋) 표빈(表贇)이며, 어머니는 진주 강씨(晉州姜氏)이다. 부인은 임춘(林春)의 딸 회진 임씨(會津林氏)이다. 표헌은 1545년(인종 1)에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서변리 모곡에서 태어났다. 선조...

  • 표현태(表鉉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남도 거창군 월천면 동변리에서 태어난 정치인 겸 교육자. 표현태는 일제 강점기에 경상남도 거창군 월천면 면협 의원과 월천면장을 지냈다. 해방 후 조선 민족 청년단 거창군 단부 단장과 대한 독립 촉성 국민회 거창 지부 간부를 지냈다. 1948년 제헌 국회 의원 선거 때 거창 지역구에서 당선되었다. 거창 대성 상업 고등학교 초대 교장, 거창 상업 고등학교 이사장, 거창 향교 전교...

  • 표현태 본가 피습 사건(表鉉台 本家 被襲 事件)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949년 7월 6일 경상남도 거창군 수도산 일대에서 활동하는 남조선 노동당 무장 조직 야산대가 국회 의원 표현태의 본가를 습격한 사건. 표현태 본가 피습 사건은 1949년 7월 6일 밤 경상남도 거창군 수도산 일대에서 활동하는 야산대(野山隊)[미군정 시기에 남조선 노동당이 만든 무장 조직]가 거창군 월천면 표현태 국회 의원의 본가를 습격하여 그 가족들을 살해한 사건이다. 표현태...

  • 풀베기 소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남도 거창군에서 한여름부터 초가을까지 풀을 베면서 부르는 전승 노동요. 비료가 개발되기 전 농가에서는 산이나 들에 자란 풀을 베어다 쌓아서 숙성시켜 두엄을 마련해 가축들의 사료로 사용했다. 거창의 풀베기는 각 가정에서 필요에 따라 하거나 마을 공동체에서 일정한 날을 정해서 했다. 마을과 마을이 풀베기 경쟁을 하거나 한 마을에서 웃담, 아랫담이 패를 갈라서 경쟁을 했다. 풀베기...

  • 피 발린 바위벼루 바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남도 거창군의 효자 반전의 효성을 기리기 위해 내린 효자 정문 바위에 대한 이야기. 고려 우왕(禑王)[1365~1389] 때 거창 출신 반전(潘腆)은 늙은 아버지 봉양을 위해 고향인 위천으로 돌아왔으나 왜구의 침입으로 지새미 골짜기로 피난하게 되었다. 아버지를 등에 업고 무릎으로 가파른 바위 벼랑을 기어오른 반전의 흘린 피가 500년이 지난 지금까지 붉게 남아 있어 주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