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301346
한자 居昌 딸기
영어공식명칭 Geochang Strawberry
분야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유형 특산물/특산물
지역 경상남도 거창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성정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제조(생산) 시기/일시 1982년연표보기 - 거창 딸기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양평리 주민 정순정이 딸기 재배에 성공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11년 - 거창군 녹색 농업 대학에 딸기 대학 과정 신설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13년 - 중소 기업청, 거창 사과·딸기 산업 특구 지정 승인
성격 원예 작물
용도 식용

[정의]

경상남도 거창군 일원에서 생산되는 장미과 딸기속의 특산 과일.

[개설]

거창 지역에서 생산되는 딸기는 높은 일교차로 인해 당도가 매우 뛰어나다. 거창에서는 지역 특산물로 특화시키기 위해 최근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원 및 변천]

1982년 거창읍 양평리의 주민 정순정이 양평 앞들에 하우스 4동[약 800평]을 지어 딸기 재배에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거창 지역에서 딸기 재배가 이웃 농가들에 확대되었고 오늘날 작목반들이 구성되어 확대 재배 중에 있다. 2010년 거창읍의 딸기 재배 농업인은 여섯 개 작목반 200여 명[원예 영농 조합, 시설 영농 조합, 농협 작목반, 백리향 작목반, 자연 농법 작목반, 명품 딸기 작목반]으로 확대되어 재배됨으로써 거창의 제2 농산물·특산물로 거듭나고 있다.

[제조(생산) 방법 및 특징]

지리산·가야산·덕유산의 3대 국립 공원의 중심지인 무공해 청정 지역인 거창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딸기는 일교차가 심한 거창 지역의 기후적 특성으로 인하여 당도는 매우 높다. 겨울철에는 물커튼[수막 재배]으로 난방을 하기 때문에 난방기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이나 전염이 전혀 없고, 수정 벌의 방사로 농약을 치지 않는 친환경 무공해 딸기이다. 1980년대에는 주 재배 품종이 정보, 여봉이었고, 군 전체 50㏊ 정도의 규모에서 재배되었다. 1990년대에는 주 재배 품종이 여봉, 아키히메였고, 군 전체 190㏊ 정도의 규모에서 재배되었다. 2000년대 이후에는 주 재배 품종이 아키히메, 설향이었고, 군 전체 180㏊ 정도의 규모에서 재배되었다. 2009년 시설 하우스 재배 시 발생하는 문제점인 연작 장해를 해결하고 생산비 절감, 고품질 상품성 향상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고설[배드] 재배를 시작했다. 2011년부터는 거창군 녹색 농업 대학에 딸기 대학 과정이 신설되어 운영되어지고 있다.

[현황(관련 사업 포함)]

거창 딸기는 1994년 일본에 16톤[5300만 원]의 수출을 시작으로 하여 2015년 기준 말레이시아와 러시아에 298㎏을 수출하고 있다. 2013년 중소 기업청은 ‘거창 사과·딸기 산업 특구’ 지정을 승인하였다. 이에 거창군은 2017년까지 총 770억 원에 해당하는 사업비를 투자해 고품질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가공 분야를 활성화하고, 유통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명품 브랜드 육성 및 홍보, 명소 마케팅 강화 등의 5개 과제, 22개 특화 사업을 추진해 사과·딸기 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2016년 기준 거창군 딸기 재배 농가는 406호이며, 전체 재배 면적 174㏊에서 생산량은 7,115톤이다. 딸기 농가에서 운영하는 딸기 따기 체험 프로그램이 인근 도시의 어린이들을 포함한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서 농가의 부수적인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