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거창읍 송정리
-
경상남도 거창군 지역에 있는 조선 시대 전통 가옥과 근대 서민 가옥. 거창군은 경상남도 서북단에 위치하며 남한 전체에서 볼 때 남부 지방의 중심에 있다. 행정 구역은 역사적인 시대 상황을 반영하여 여러 번의 변화가 있었다. 일제 강점기인 1914년에 안의군과 삼가군의 일부가 편입되었고, 1972년에는 함양군 안의면의 진목리, 춘전리가 남상면에 편입되는 등 현대...
-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을 기점으로 하여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까지 연결되는 일반 국도. 국도37호선은 경상남도 거창군에서 출발하여 경기도 파주시까지 남동-북서 방향으로 뻗어있는 일반 국도이다. 국도 37호선은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을 기점으로 하여, 전라북도 무주군, 충청남도 금산군, 충청북도 옥천군, 보은군, 경상북도 상주시, 충청북도 괴산군, 음성군, 경기도...
-
경상남도 거창군 마리면에 속하는 법정리. 하고리(下高里)는 경상남도 거창군 마리면의 남동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고창리와 소곡리의 2개 행정리와 고창(高昌), 세동(細洞), 소곡(巢谷) 등의 3개 자연 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하고’는 아래에 있는 소곡(巢谷)과 높은 곳에 있는 고창(高昌)을 아울러서 일컫는 말에서 유래되었다. 고창은 하고리의 제일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