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신문』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8501137
한자 盈德新聞
영어공식명칭 Yeongdeok Newspaper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남석길 62[남석리 53-4]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박소희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창간 시기/일시 1990년연표보기 - 『영덕신문』창간
폐간|종간 시기/일시 1995년 - 『영덕신문』발행 중단
속간 시기/일시 2010년 10월 - 『영덕신문』 속간
성격 언론
창간인 문창순
발행인 문상순
판형 대판[가로 37㎝×세로 51㎝] 8면
총호수 1204호

[정의]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의 소식을 지면으로 알려주는 지역 격주간 신문.

[개설]

『영덕신문』은 영덕군 지역의 소식을 알려주기 위해 창간한 종이 신문으로 2021년 6월 현재 1204호까지 발행되었다.

[창간 경위]

『영덕신문』은 '우리 모두 소통하는 신문, 너와 내가 유합하는 신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영덕군의 새로운 소식과 지역에서 일어나는 여러 사회 문제 등을 심층 취재하고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창간되었다.

[형태]

대판[일반 신문 크기로 가로 37㎝×세로 51㎝] 8면 형태의 지면 신문이며, 격주로 발행하고 있다.

[구성/내용]

『영덕신문』은 영덕 지역 내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 등의 소식과 정보를 지역민들에게 제공하고, 지역에서 일어나는 문제 사항이나 이슈를 심층 취재하여 보도하고 있다. 또 발행인 칼럼, 출향인 칼럼, 독자 기고 등을 통해 사회 현안에 대한 일반인의 의견도 수록하고 있으며, 출향 인사에 대한 동정 및 행사 등을 전하고 있다.

[변천과 현황]

『영덕신문』은 1990년 창간되었으며 당시 창간인이자 대표는 문창순이었다. 1995년 간행을 중단하였다가 2010년 10월 다시 속간하였다. 현재 발행인이자 대표는 문상순이다.

[의의와 평가]

『영덕신문』은 창간의 역사가 깊은 지역 신문으로서 영덕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소식과 지역 내 사회 현안, 문제점 및 시사점을 꾸준히 제공함으로써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참고문헌]
  • 인터뷰(영덕신문 편집장 진상목, 남, 2021.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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