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10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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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藥師寺 |
분야 | 종교/불교 |
유형 | 기관 단체/사찰 |
지역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 산7-2[산성대로625번길 2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송현주 |
설립연도/일시 | 196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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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자 | 신판석[仁旺, 한국대승불교여래종 종정] |
설립목적 | 법화종지를 계승하여 호국안민, 제도세민 |
연혁 | 1967년 한흥사 창건|1968년 약사사로 개명 |
주요업무 | 수행|포교|교육 |
전화 | 031-734-3205 |
팩스 | 031-735-3374 |
[정의]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에 있는 한국불교여래종 총본산.
[역사적 배경]
한국불교여래종(韓國大乘佛敎如來宗)의 총본산으로, 1967년 3월에 창건하였다. 당시는 현 한국대승불교여래종 종정인 인왕(仁旺) 신판석(申判石)에 의해 남한산성의 옛 사찰인 한흥사(漢興寺)를 재건한다는 의미에서 한흥사라 이름하였다. 그리고 옛 한흥사를 재현, 중창하기 위하여 그 일부를 복원하기도 하였다. 현재의 사찰명은 1968년 동방교주약사여래입불상(東方敎主藥師如來立佛像)을 봉안한 후 붙였다.
[창건목적]
창사 목적은 신라 원효(元曉)[617~686]가 경찬한 묘법의 현의와 고려 제관법사(諦觀法師)[?~970]가 전한 법화의 종지 등을 계승하여 호국안민(護國安民 : 나라를 지키고 백성을 편안케 함)과 제도세민(濟度世民 : 세상과 백성을 구제함)의 구제사업을 펼치는 것이다.
[현황]
현재 한국대승불교여래종의 총본산으로 종정이 상주하고 있으며, 여래종 승려의 교육장이자 수행처, 포교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다. 남한산성의 만덕산에 위치하여 남한산성 남문 매표소와 은행동간 등산로 변에 인접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