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100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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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結城張氏 |
분야 | 성씨·인물/성씨·세거지 |
유형 | 성씨/성씨 |
지역 | 경기도 성남시 |
집필자 | 문수진 |
[정의]
경기도 성남시에 세거하는 성씨의 하나.
[유래]
결성장씨는 350여년 전부터 세거하기 시작했다. 결성부원군 장사(張楒)의 18세손으로 병조참판 겸 오위도총부 부총관을 역임하였으며 장씨 8관(八貫)의 족보를 10년간에 편찬한 장취오(張聚五)[1684~1770]가 그의 부친인 절충장군 장시서(張時瑞)[1653~1706]의 묘를 쓰고 서울에 살았다. 그후 취오의 장손 장이검(張履儉)이 광주에서 3대를 살다가 충청도로 이주하였다.
[세거지]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소만말에 세거지를 갖고 있다. 소만말마을 뒷산은 장씨 종산이다. 장시서의 9대손 장기덕(張基德)[1920년생]은 양평 벽계에 살고 있다. 여수동 외에는 거주지가 전해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