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6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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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陽谷里丹陽- |
분야 | 생활·민속/민속,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민간 신앙 유적 |
지역 | 전라남도 화순군 춘양면 양곡리 단양 마을 |
집필자 | 김자현 |
발굴 조사 시기/일시 | 1984년 11월 8일 - 양곡리 단양 선돌 전남 대학교에서 조사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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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 조사 시기/일시 | 1984년 11월 13일 - 양곡리 단양 선돌 전남 대학교에서 조사 완료 |
현 소재지 | 양곡리 단양 선돌 - 전라남도 화순군 춘양면 양곡리 단양 마을 |
성격 | 선돌 |
크기(높이,둘레) | 높이 185㎝, 폭 상단부 20㎝, 하단부 50㎝, 두께 상단부 65㎝, 하단 70㎝[선돌 1]|높이 290㎝, 폭 상단부 65㎝, 하단부 90㎝, 두께 30㎝[선돌 2]|높이 107㎝, 폭 37㎝, 두께 32㎝[선돌 3] |
[정의]
전라남도 화순군 춘양면 양곡리 단양 마을에 있는 선돌.
[개설]
단양 마을에서는 마을 앞과 중앙에 있는 액을 막아주는 선돌 2기를 ‘선독’이라고 부르고, 이 선돌이 있는 곳을 ‘선독거리’ 혹은 ‘선독배미’라고 칭한다. 마을 뒤쪽에 위치한 선돌은 ‘뒷선독’이라 부른다. 새마을 사업을 하던 중 마을 앞에 위치한 선돌 1기를 넘어뜨렸는데, 이후 마을의 개가 성치 않아 다시 세웠다고 한다.
[위치]
양곡리 단양 선돌은 단양 마을을 수호하며 총 3기가 있다. 선돌 1은 마을 앞 냇가에 위치하고, 선돌 2는 마을로 들어가는 중앙 갈림길에 서 있다. 선돌 3은 마을 뒤쪽에 있는 하천 부근의 농로 가에 위치해 있다.
[형태]
양곡리 단양 선돌 1의 높이는 185㎝, 폭 상단부 20㎝, 하단부 50㎝, 두께 상단부 65㎝, 하단부 70㎝이다. 네 면의 넓적한 직사각형의 모양이지만, 상단 부분은 사람의 머리처럼 몸체보다 작은 형태이다. 선돌의 표면은 울퉁불퉁하고, 수직이 아닌 조금 기울어진 형태이다.
선돌 2의 높이는 290㎝, 폭 상단부 65㎝, 하단부 90㎝, 두께 30㎝이다. 선돌 2의 바로 옆에 작은 나무 한 그루가 서 있다. 네 면의 넓적한 직사각형의 모양이지만, 상단 부분이 약간 비스듬하게 각이 져 있다.
선돌 3의 높이는 107㎝, 폭 37㎝, 두께 32㎝이다. 울퉁불퉁한 표면을 한 선돌 3은 네 면의 넓적한 직사각형의 모양으로, 상단은 반원형이다. 선돌 3의 하단 부분 우측은 수직의 형태가 아닌 움푹 안으로 들어간 모양이다.
[의례]
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정월 보름에 당산제를 지내거나, 또는 따로 날을 택일하여 제를 지내기도 한다.
[현황]
마을에서 전승되고 있는 입석은 총 3기다. 새마을 사업을 하던 중 마을 앞에 위치한 선돌 1기를 넘어뜨렸는데, 이후 마을의 개가 성치 않아 다시 세워 보존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선돌이 넘어졌을 때 마을에 해가 왔듯이 단양 마을의 선돌은 이 마을을 수호해 준다고 믿고 꾸준히 제례를 행하며 보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