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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의 개신교 활동에 대한 개관. 개신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서 출발한 기독교의 주요 분파이다. 기독교는 11세기에 정교회와 가톨릭이 분열하였고, 16세기 종교개혁을 통해 가톨릭과 개신교 여러 교파가 분열하였다. 종교개혁자들은 ‘오직 믿음으로만’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교회의 전통보다는 성서를 우선으로 하고 개인의 신앙에 기초를 둔 교회공동체를 주장하며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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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신대방동에 본부를 두고 있는 장로교 교단. 1938년에 조선예수교장로회가 신사참배 참여를 결의하자, 이에 반발한 이계실 목사와 함경남도 5개 교회[덕천교회, 동상리교회, 기곡교회, 장흥교회, 상수리교회]가 함남노회를 탈퇴함으로써 교단이 시작되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순장총회는 선조들의 순교자적 일사각오의 신앙정신 계승과 칼빈주의에 입각한 개혁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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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속 교회. 가나교회는 1983년 6월 26일 동작구 상도동 77-8에서 창립예배를 드림으로써 설립되었다. 가나교회는 예수의 첫 번째 표징이 행해진 장소인 가나를 모티브 삼아 설립되었다.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기적처럼 옛사람이 새 사람으로 변화하는 통로의 역할을 담당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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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속 교회. 1954년 4월 18일 영등포구 노량진동 57번지 강남여자고등공민학교 건물에서 함흥 동부교회 출신 김재술 등 16명이 부활절 예배를 드림으로서 강남교회가 설립되었다. 강남교회는 가르치는 교회, 선포하는 교회, 목회자를 양성하는 교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교회를 4대 비전으로 선포하였다. 감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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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 교회. 1965년 4월 18일 엄두섭 목사가 상도교회에서 상도남현교회로 분리 독립하여 교인 450여명과 창립예배를 드림으로써 시작되었다. “은혜를 기억하고, 비전을 꿈꾸는 행복한 교회”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예배 공동체, 말씀 공동체, 양육 공동체, 선교 공동체, 영적가족 공동체, 성경적 문화공동체를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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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본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 교회. 1906년에 경기도 시흥군 흑석리 무당골[현 동작구 흑석동] 사육신묘 근처에 새문안교회의 이원순을 청하여 전도를 받고 교회를 설립하였다. ‘생명이 풍성한 교회’를 세우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1906년 일본이 시흥군 흑석리에 인천수도공사를 설립하자, 일본의 토지와 수탈을 우려한 흑석리 무당촌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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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속 교회. 1946년 9월 4일 김은석 목사와 교인 6인이 김규진 집사 집에서 예배를 드림으로써 설립되었다. 대방교회는 ‘가르치는 교회’, ‘전파하는 교회’, ‘치유하는 교회’로서의 사명을 갖는다. 예배의 감격이 있는 교회, 평신도를 동역자로 삼는 교회, 다음 세대를 책임지는 교회, 하나님의 사랑을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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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 교회. 1976년 3월 6일 동작구 상도3동 348-141의 가옥[약 43㎡]에서 주보경 전도사 외 15명이 창립 예배를 드리며 창립되었다. 대은교회는 하나님을 아는 교회, 사명을 아는 교회, 서로를 아는 교회를 교회상으로 제시한다. 이를 통해 온 교우가 하나되어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교회가 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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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속 교회. 1966년 이기달 전도사가 이형섭 장로 집에서 예배를 드림으로써 시작되었다. 동광교회는 복음화에 앞장서 가족으로 살아가는 교회를 세우고자 한다. 1967년 교회건물이 완공되고 1968년 이기달이 목사 안수를 받았다. 1974년 한남노회에 가입하고 예배당을 증축하였다. 1987년 김희태 목사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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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 교회. 1954년 8월 21일 흑석동교회에서 나온 홍원범 등 12인이 영등포구[현 동작구] 흑석동 105번지 정찬호의 집에서 예배를 드림으로써 교회가 창립되었다. 명수대교회는 “하나님 아버지의 심장으로 흑석동에서부터 땅끝까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는 증인공동체로서 불신자를 신자로, 신자를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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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속 교회. 벧엘교회는 교회 표어를 “하나님을 기쁘시게, 이웃을 기쁘게!”로 정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삶 속에 말씀, 살아있는 예배, 나아가는 선교를 3대 실천 방향으로 설정하였다. 핵심가치는 ‘하나님 말씀을 따라 서로 사랑하고 선교를 실천하는 교회’이다. 1958년 5월 13일 교회 설립을 결의하였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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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에 있었던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 교회. 1979년 10월 21일,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 300-53에 연면적 363㎡의 교회당을 신축하고 함명곤 목사가 중심이 되어 예배를 드림으로서 복지교회가 창립되었다. 1986년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4동 250-4에 연면적 627㎡의 가옥 4동을 구입하여 성전을 건축하고 이전하였다. 복지교회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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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 교회. 사도교회는 1985년 11월 3일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1동 1009-34 지하실[약 99㎡]에서 방은섭 전도사, 김영학 집사, 민은기 집사 세 가정이 함께 개척예배를 드림으로써 시작되었다. 사도교회는 ‘복음의 소망을 가지고 다 함께 가는[하는] 목회’를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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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속 교회. 1972년 5월 7일 노동진 목사가 영등포구[현 동작구] 사당2동 323-17에서 ‘시온교회’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였다. 삼광교회는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구원의 백성이 되고, 제자로 부르심을 받은 소명자로, 믿지 않는 사람들을 예수 제자로 삼으려는 열정을 품은 사명자로, 그리스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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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에 있었던 기독교대한감리교 소속 교회. 1946년 3월 1일 영등포구 상도동 65번지에서 엄정술 장로 외 십여 명이 모여 창립예배를 드림으로써 설립되었다. 현재는 교회부지를 매각한 상태이다. 1950년부터 1959년까지 흑석동교회의 지교회로 예속되었고, 이 시기에는 상도동 30번지, 29번지, 69번지, 370번지 등 개인 사택을 전전하였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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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 교회. 1947년 6월 8일 영등포구[현 동작구] 상도동 10번지 40평 양옥에서 이태준 목사의 인도로 30명의 교인이 예배를 드림으로써 창립되었다. ‘하나님나라 백성공동체,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를 지향한다 상도교회는 노량진교회의 상도동 기도처에서 시작되었다. 밤에 노량진으로 왕래가 힘든 상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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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에 있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소속 교회. 1946년 9월 27일에 이용순 전도사가 아들 박광현 집[당시 영등포구 상도1동 516]에서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설립되었다.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 삼는 공동체로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다. 가정예배로 운영되던 교회는 1946년 12월 영등포구[현 동작구] 상도1동 46-4의 적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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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속 교회. 상도제일교회는 1960년 차문현 목사가 부임하여 9월 4일 영등포구[현 동작구] 상도1동 134-180에서 창립하였다. 상도제일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웃들의 행복을 위하여!”를 표어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지역교회로서의 이미지 강화, 국내외 선교 및 사회봉사 기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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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 교회. 상도중앙교회는 1956년 7월 15일 홍연호 목사가 영등포구[현 동작구] 상도동 산49번지에 천막교회를 세우면서 창립되었다. 상도중앙교회는 2020년 표어를 “다음세대를 세우라”라고 정했다. 교구와 가정, 교회학교와 가정, 교구와 교회학교라는 삼각연대를 세밀하게 연계해서, 가정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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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동에 있는 대한기독교감리회 소속 교회. 1936년 11월 첫 주일, 한백우 권사의 집에서 첫 예배를 드림으로써 창립되었으며, 1938년 3월 윤성렬이 초대 목사로 부임하였다. 새론교회는 성경에 기초한 교제, 전도, 예배, 제자훈련, 봉사 5개의 핵심가치를 이루어가는 교회를 목적으로 한다. 1936년 설립 이후 1939년 4월 일본인 기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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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동에 있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소속 교회. 서울남부교회는 1952년 5월 3일 용산구 한강로1가 65번지에서 허홍 목사에 의해 설립되었다. 서울남부교회는 “좋은신앙, 바른생활”을 외치며 모든 교인이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함께 기도하며 섬기기 위해 설립되었다. 좋은 신앙을 바탕으로 이웃을 섬기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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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에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교회. 서울세광교회는 1968년 3월 10일 박성렬 전도사와 신도 18명이 모여 창립예배를 드림으로써 설립되었다. 서울세광교회는 영혼구원, 지역섬김, 사회섬김을 3대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1969년 7월 99㎡의 교회 건물을 완공하여 복음을 전하다가, 1975년 현 소재지인 사당1동 1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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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속 교회. 성광교회는 1966년 3월 6일 이준호 전도사가 신도 15명과 영등포구[현 동작구] 사당2동 12-3에서 창립예배를 드림으로써 설립되었다. 성광교회는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따라 세워진 교회임을 내세운다. 선교하는 교회를 교회의 본질적인 사명으로 삼고, 교육하는 교회를 내일의 희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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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 교회. 송학대교회는 1954년 5월 상도동교회로부터 분리하여 노량진2동 229번지의 창고에서 최기석 목사와 신도 75명이 예배를 드림으로써 창립되었다. 송학대교회는 “하나님의 이야기로 역사를 만들어가는 교회”를 사명으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한 사람을 살리는 교회, 다음 세대 곁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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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 교회. 1974년 9월 4일 현 상도4동 223-19에 ‘약수교회’라는 이름으로 창립되었다. “그리스도를 닮자.”라는 신앙 목표를 갖고 있다. 1990년 서울노회 유지재단에 가입하고, 7월 1일 수도교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이 해에 이정규 목사가 부임하였다. 교회 규모는 본동 264㎡, 교육관 198㎡, 사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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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의 교회. 신성교회는 1959년 12월 25일 영등포구[현 동작구] 노량진동 동성유아원에서 최기주 등 7인이 예배를 드리면서 창립되었다. 신성교회는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는 예배, 기독교 인재 양성, 지역 사회봉사, 세계 선교, 4대 비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처음에는 영등포구[현 동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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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신대방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속 교회. 양문교회는 1970년 10월 4일 영등포구[현 동작구] 신대방동 618-42 원우연 전도사 셋방에서 창립을 결의하고, 9월 28일 신대방동 562-14에 대지 264㎡에 군용천막을 세우고, 10월 4일 창립 예배를 드림으로써 출발하였다. 양문교회의 설립 비전은 양의 문이신 예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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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속 교회. 1966년 9월 27일 관악구 봉천동 98-1에서 ‘가나안교회’라는 이름으로 출발하였다. 예사랑교회는 감격과 회복, 치유가 일어나는 신령한 예배, 말씀을 통해 성장하는 천국 일꾼양성, 영혼을 구원하는 생명선이 되는 복음전파,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를 지향한다. 1972년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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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에 있었던 대한예수교장로회[로고스] 소속 교회. 1964년 10월 4일 안봉호 장로 집에서 안길웅 목사와 교인 25인이 첫 예배를 드림으로써 창립을 결의하고 천막 교회로 시작하였다. 2014년 11월에 이전하여 현재는 경기도 광명시 옥길동에 소재해 있다. 일신교회는 말씀이 바른 교회, 믿음이 바른 교회, 생활이 바른 교회를 기본적인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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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속 교회. 장성교회는 1962년 창신교회의 개척교회로 설립되면서 시작되었다. 장성교회는 생명력이 넘치는 예배공동체, 사랑의 빛을 전하는 사명공동체, 행복한 성장공동체의 세 지침을 공동체고백으로 삼고 있다. 예배로 경험하는 하나님, 교제로 경험하는 하나님이라는 두 원칙에 따라 하나님의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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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계신] 소속 교회. 1970년 11월 18일에 안병락 목사에 의해 개척교회로 창립되었다. 교회가 추구하는 비전으로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 “주의 길을 따르는 제자”,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를 내세우며 예배, 교육, 전도에 힘쓰고 있다. 1970년 창립된 이후 1974년에 관악구[현 동작구] 사당동 141-175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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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복구] 소속 교회. 1974년 동작구 상도4동 279-415의 위치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성민교회’라는 이름으로 창립되었다. 제일성민교회는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터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를 표어로 정하였다. 예수님이 주는 생수와도 같은 십자가의 도의 복음을 온 세상으로 전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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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속 교회. 1958년 3월 23일 황선이 목사에 의해 백석교회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한가람교회는 복음과 사랑과 기쁨을 주는 교회, 전도와 선교에 힘쓰는 교회, 천국 일꾼을 기르는 교회를 3대 목표로 하고 있다. 1958년 백석교회로 창립한 후 1959년 5월에 현 교회당 위치[흑석동 283-2]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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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동에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교회. 1936년 11월, 한백우 권사의 집에서 첫 예배를 드림으로써 창립되었다. 1936년 설립 이후 1938년 3월에 윤성렬이 초대 목사로 부임하였다. 1939년 4월에 일본인 기노시타 사카에[목하영(木下榮)][1887~?]로부터 흑석동 80-3 대지를 기증받아 예배당을 신축하고 정동교회 지교회로 지정되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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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동에 있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교회. 1953년 4월 12일 영등포구[현 동작구] 흑석동 산10-11에서 이운집 전도사의 인도로 창립예배를 드렸다. ‘사랑의 공동체를 통한 성숙한 삶을 이루는 교회’라는 신앙목표를 가지고 한국 교계에 팽만한 교권주의, 율법주의, 교리주의로부터 탈피하여 세계개혁교회와 한국장로교회의 전통을 계승한 복음적 신앙을 지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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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대신] 소속 교회. 1972년 사당3동 708-343호에서 교역자 홍찬환 외 성도 15명이 설립 준비모임을 갖고 건물을 임대하여 설립예배를 드리면서 교회가 시작되었다. 1972년 설립 이후, 1975년 3월 동작구 사당3동 141-149호 141.9㎡의 대지를 구입, 건축기공에 들어가 7월에 완공하였다. 1977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