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301256
한자 山圃里
영어공식명칭 Sanpo-ri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 산포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박민정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연표보기 - 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 산포리 개설
성격 법정리
가구수 172세대
인구[남/여] 330명[남자 164명, 여자 166명]

[정의]

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에 속하는 법정리.

[개설]

산포리(山圃里)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의 북동쪽에 있는 법정리이다. 북쪽으로는 경상북도 김천시, 동쪽으로는 거창군 가북면에 접해 있고, 남쪽으로는 웅양면 동호리, 서쪽으로는 웅양면 노현리군암리에 접해 있다. 산포리에는 산포 마을, 석정(石亭) 마을, 우랑(牛郞) 마을, 강천(江川) 마을, 금광(金光) 마을, 어인(於仁) 마을이 있다.

[명칭 유래]

산포리의 명칭은 산포(山圃) 마을에서 따온 것이다. 산포 마을은 산과 물이 좋아서 산수동(山水洞)이라 하다가 ‘산포’로 명칭이 바뀌었다고 전한다.

[형성 및 변천]

산포리는 조선 시대에는 웅양방 또는 웅양면에 속한 지역이었는데, 1914년대 행정 구역 개편으로 북서부 일대의 적화면(赤火面)[아주리 또는 신촌리, 대현리 또는 한기리, 송정리 또는 군암리 등 3개리로 현재도 적화, 적하 또는 하성으로 불린다]과 병합하여 거창군 웅양면 산포리가 되어 현재에 이른다.

[자연환경]

산포리의 북서쪽 경계에는 봉산[902.1m]이 있어 서쪽 경계를 따라 산지의 능선이 뻗어 있고, 북동쪽 경계에는 시코봉[1,237m]이 있어 북쪽 경계를 따라 능선으로 이어지며, 남쪽으로는 양각산에서 흰대미산[1,018m]을 지나 이어지는 산봉우리들이 서쪽 경계를 형성하고 있다. 시코봉의 서쪽 골짜기에서 발원한 계수천웅양 저수지를 지나 한기리에서 발원한 지류와 산포리 남서쪽에서 합류해 남쪽으로 빠져나간다. 평지는 하천이 합류하는 지점 주변에 좁게 나타나고 있다.

[현황]

2016년 4월 30일 현재 총세대수 172세대에 총인구수 330명[남자 164명, 여자 166명]이다. 산포리 최북단의 어인 마을은 시코봉의 서쪽 골짜기에 자리해 경상북도와 경계를 이룬다. 경상북도 김천시로 이어지는 북쪽에는 우두령(牛頭嶺)이 있다. 금광 마을은 웅양 저수지의 위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강천 마을은 하천의 합류점[계수천의 합류점이며, 동쪽 우랑 마을에서 흘러드는 소하천도 합류] 주변 평지에 자리하고 있어, 시가지가 하천에 의해 분리된 형태이다. 마을 내에는 강천 보건 진료소가 있다. 우랑 마을은 강천 마을의 서쪽 산지의 골짜기에 있다. 산포 마을은 서쪽 산지의 구릉지에 자리하고 있다. 석정 마을은 산포 마을과 강을 마주 보고 평지에 자리해 있으며, 북쪽으로는 산지의 말단부인 구릉지와 접해 있다. 마을 앞에 돌덤과 정자나무가 있어 돌덤 광장이 조성되어 있다.

교통로는 계수천의 서편을 따라 이어진 용양로가 있으며, 계수천의 합류 지점 부근에서 북쪽의 경상북도 김천시와 이어지는 우두령로가 갈라지는 강천 삼거리가 있다. 각 마을은 용양로와 우두령로에서 이어진 소로를 통해 연결되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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