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301233
한자 大東里[居昌邑]
영어공식명칭 Daedong-ri[Geochang-eup]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대동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미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88년 8월 1일연표보기 -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대동리 개설
가구수 4,191세대
인구[남/여] 10,934명[남자 5,347명, 여자 5,587명]

[정의]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에 속하는 법정리.

[개설]

대동리(大東里)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의 중앙에 자리하고 있으며, 동동(東洞) 마을, 강양(江陽) 마을, 개봉(開封) 마을, 동산(東山) 마을 등의 자연 마을이 들어서 있다.

[명칭 유래]

대동리의 지명은 대동리에 속한 동동 마을에서 유래된 것이다. 동동(東洞) 마을은 동부방이 있던 곳으로 동부라고도 하였는데 동쪽에 위치한 마을이라는 의미로 지어진 것이다. ‘내안(川內) 동쪽 큰 마을’이라는 의미로 대동리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대동리의 강양[개양] 마을은 강천이라고도 하였으며, 고을 원님들의 공적을 새긴 비석이 많아 ‘비선 거리’라고도 하였다. 영천 강가의 양지바른 곳이라 하여 강양(江陽) 또는 개양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대동리의 개봉[묵실] 마을은 마을 뒷산에 가야 고분이 있어 뫼가 있는 골짜기라 하여 ‘뫼실’로 부르다가 ‘묵실’로 바뀌었으며, ‘개봉(開封)’은 땅을 열고 뫼를 처음 썼다는 의미여서 마을 뒷산의 고분과 연관된 지명이라 볼 수 있다.

[형성 및 변천]

대동리거창읍의 동부방에 속한 지역에서 방이 면으로 바뀌면서 동부면이 되었다. 거창읍의 동부면과 천내면, 천외면을 합쳐서 1914년 읍내면이라 하였고 1937년 1월 15일에 거창면이라 고쳤으며 같은 해 7월 1일에 거창읍이 되었다. 1988년 8월 1일 행정 구역 명칭 변경으로 거창읍 ‘동동(東洞)’이 대동리로 개명되었다.

대동리에 속한 동산[양혜원] 마을은 광복 이후 아월교 아래 천막을 치고 살던 사람들을 현 마을이 입지한 곳으로 이주시켜 ‘양혜원’으로 허가를 받게 되어 국가의 혜택을 받았다. 1977년에 하나의 자연 마을로 ‘거창 농원’으로 개칭하였다가 1986년 7월 1일 행정 마을로 인정되면서 마을 이름을 ‘동산(東山)’이라 개정하였다.

[자연환경]

대동리의 북서부는 낮은 구릉성 산지를 이루고 있으며 북동부와 남부 지역은 아월천위천이 합류하며 형성한 범람원 지형으로 평지를 이루고 있다. 하천의 합류 지점은 침식 분지가 발달하기 좋은 조건이다. 거창 분지는 위천과 동천이 아월천[황강]으로 합류하면서 형성되었다. 이후 두 하천의 잦은 범람으로 퇴적 지형인 범람원이 하천 주변부에 형성되면서 비옥한 평야의 발달로 일찍부터 농경이 이루어질 수 있었고 선조들의 삶터가 되었을 것이다.

[현황]

대동리는 2016년 5월 말 현재 4,191세대에 남자 5,347명과 여자 5,587명으로 총 10,934명이 거주하여 거창읍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곳이다. 이는 거창읍에서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 있는 주거 지역이어서 세대수와 인구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지방도 1084호선이 동서로 횡단하고 있고 지방도 1089호선이 남북으로 달리며 개봉 사거리에서 만나고 있다. 개봉 사거리의 남동부 지역은 새롭게 주거지가 형성된 지역으로 거창 소만 주공 아파트, 국민 건강 보험 공단 거창 지사, 국민 연금 공단 거창 지사 등이 있다.

그 외 대동리의 주요 시설로는 거창 농협 농산물 집하장, 거창 농협 저온 저장고, 동림 석재, 거창 중학교, 창동 초등학교 등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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