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301162
한자 兩角山
영어공식명칭 Yangkagsan
이칭/별칭 금광산(金光山)
분야 지리/자연 지리
유형 지명/자연 지명
지역 경상남도 거창군 가북면 중촌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성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전구간 양각산 - 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 산포리~경상남도 거창군 가북면 중촌리
해당 지역 소재지 양각산 - 경상남도 거창군 가북면 중촌리 지도보기
성격
높이 1,150m

[정의]

경상남도 거창군 가북면 중촌리와 웅양면 산포리에 걸쳐 있는 산.

[개설]

거창군 가북면 중촌리거창군 웅양면 산포리 사이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1,150m이다.

[명칭 유래]

조선 시대에는 금광산(金光山)이라고 하였다. 『여지도서(輿地圖書)』[거창]에 "용계사는 금광산(金光山)에 있다."라는 기록이 있다. 이후 『대동지지(大東地志)』[거창]에는 "북쪽 50리에 있는 산이다."라고, 『경상도 읍지』[거창]와 『영남 읍지』[거창]에는 "부의 동쪽 40리에 있는 산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편 『조선 지지 자료』[거창]의 웅양면 금광리 뒤에 양각산(兩角山)이 있다고 기재되어 있어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양각산’이라는 지명이 확정된 것으로 보인다.

‘양각산’ 지명과 관련해 화강암 지반 위에 높이 솟은 두 봉우리가 소뿔 형상이기 때문에 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다. 옛 지명인 ‘금광산’ 지명은 산 아래 금광 마을에 금광사라는 절이 있었기 때문에 유래되었다는 설, 산 사면의 암벽에 항상 물기가 남아 있어 이것이 햇빛에 반사되어 빛이 났기 때문이라는 설, 산에 금이 많이 묻혀 있었다는 설 등이 있다.

[자연환경]

북쪽으로 수도산, 남쪽으로는 흰대미산과 산줄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북쪽의 수도산 신성봉을 기점으로 남진하는 줄기 4㎞ 지점에 있다. 정상을 중심으로 동쪽에는 거창 두메가 되는 가북면 중촌리 소재 심방소가 있고, 서쪽으로는 웅양댐 위에 금광 마을이 있다. 양각산 깊은 산기슭에서 발원하는 물줄기가 크고 작은 소류지들을 이루어, 북남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 황강으로 합류한다.

[현황]

양각산 정상에 오르면 북쪽으로는 대덕산 너머 민주지산, 황악산이, 시계 바늘 방향으로 수도산~단지봉이 펼쳐지고 사야산, 두무산, 오도산, 기백산, 금원산, 남덕유산, 무룡산 등이 시야에 들어온다. 양각산의 재나 골짜기, 마을 등은 소와 관련하여 유래한 이름들이 많다. 김천시로 넘어가는 소머리 고개인 우두령을 비롯하여 소구유를 뜻하는 사투리 소구시에서 온 구수 마을, 쇠불알을 뜻하는 우랑 마을 등이 있다. 산행 코스는 거창군 웅양면을 기점으로 오르는 코스 외에도 김천시 증산면의 수도사를 기점으로 수도산~양각산을 잇는 코스도 유명하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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