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300662
한자 居昌金叔滋祠堂
영어공식명칭 Kimsukja Shrine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상남도 거창군 남상면 한산1길 132-7[대산리 356]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하종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706년연표보기 - 거창 김숙자 사당 창건
개축|증축 시기/일시 1949년 - 거창 김숙자 사당 추원당 중건
문화재 지정 일시 1985년 1월 23일연표보기 - 거창 김숙자 사당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126호로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21년 11월 19일 - 거창 김숙자 사당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재지정
현 소재지 거창 김숙자 사당 - 경상남도 거창군 남상면 대산리 356 지도보기
성격 사당
양식 익공 양식
정면 칸수 3칸
측면 칸수 1.5칸
소유자 김원희
관리자 김원희
문화재 지정 번호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정의]

경상남도 거창군 남상면 대산리에 위치한 강호산인 김숙자를 추모하기 위해 후손들이 지은 사당.

[개설]

강호산인(江湖散人) 김숙자(金叔滋)[1389~1456]는 점필재(佔畢齋) 김종직(金宗直)의 아버지로 조선 전기 문신이며 학자이다. 1414년(태종 14)에 생원시에 합격하고 고령 현감, 성균관 사예 등을 지냈다. 효성이 지극하고 실천을 중시하는 학문 자세로 남을 가르치기를 좋아했고 길재의 학문을 아들이 잇도록 하였다. 거창 김숙자 사당은 후손들이 김숙자 선생을 기리기 위해 1706년(숙종 32)에 지은 사당이다.

[위치]

거창 김숙자 사당경상남도 거창군 남상면 대산리 356번지에 있다.

[변천]

1706년에 창건되었고 1949년에 추원당을 중건하였다. 창건 이후 여러 번 보수가 있었을 것이나 중건 이전의 배치나 수리 관련 기록은 없다.

[형태]

건물은 대문채인 명성문과 추원당, 내삼문, 사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1개의 축선상에 건물들을 배치하고 담장을 둘렀다. 명성문과 추원당은 같은 높이의 지면에 세워졌으나 사당의 높이는 다소 높아 경사를 따라 드문드문 놓은 계단을 올라야 사당 출입문에 이른다. 사당은 1칸의 출입문을 두고 담장을 둘러 전면에서부터 오는 담장과 연결하였다. 사당은 정면 3칸, 측면 1.5칸의 규모로 전면에 반 칸의 툇칸을 둔 전툇집 형식이며 홑처마 박공지붕에 내부는 통칸으로 되어 있다. 공포는 초익공 양식이며 상부 가구는 도리가 세 개인 3량가이다. 추원당은 정면 5칸, 측면 1.5칸의 홑처마 팔작지붕이다. 평면은 가운데 2칸의 대청을 중심으로 좌측에 1칸, 우측에 2칸의 방을 넣은 구성이다. 공포는 초익공 양식이며 상부 가구는 도리가 다섯 개인 오량가이다.

[현황]

거창 김숙자 사당은 북사면부에 북향하여 자리잡고 있으며 명성문과 추원당, 내삼문, 사당을 축선상에 배치하였다. 1985년 1월 23일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126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경상남도 문화재자료로 재지정되었다.

[의의와 평가]

조선 전기 성리학의 대가이며 그 아들인 김종직과 함께 대학자로서 크게 추앙을 받는 김숙자의 사당으로 역사적 가치가 있다. 조선 후기 사당 건축의 건축 기법을 알 수 있는 자료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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