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남도 거창군 마리면 대동리에 있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소속 사무소.

[개설]

진주 국토 관리 사무소는 3과[운영 지원과, 보수과, 구조물과]와 거창 출장소로 구성되어 있다.

[설립 목적]

진주 국토 관리 사무소 거창 출장소는 관할 구역 내 국토 건설[국도, 국가 하천, 국가 산업 단지 등]을 통한 국가 경쟁력 제고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2001년 10월 26이일에 건설 교통부 훈령 제348호에 의해 ‘국도 유지 건설 사무소 출장소 운영 세칙을’제정했다. 2002년 1월 2일에 진주 국토 관리 사무소 거창 출장소를 개소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진주 국토 관리 사무소 거창 출장소는 관할 국도의 수해·설해 등 재해 응급 복구, 관할 국도 및 부대 시설의 유지 관리와 보수 공사 조사·측량·설계 및 관리 감독, 교량·터널 등 구조물의 정기 점검·정밀 점검 및 긴급 점검의 시행, 소관 국도 유지 보수용 장비의 운용·관리 등 국토 관리 사무소장으로부터 위임받은 사항 등을 주요 사업과 업무로 다루고 있다.

[현황]

2016년 현재 국토 교통부 산하의 부산 지방 국토 관리청 진주 국토 관리 사무소 부속 기관으로 출장소장 밑에 일곱 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장비 조종 및 장비 관리와 시설물 유지 보수 등 사무소 지시에 따른 직영 작업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