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가지리에 있는 사립 고등학교. 교훈은 ‘성근(誠勤) 극구(克久) 화중(和中)’으로, 성근의 주춧돌 위에 극구의 기둥을 세우고 화중의 누각을 짓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면 성공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바른 인성과 실력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1953년 5월 29일 학교 법인 거창 대성 고등학회로 설립 인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