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8500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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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鄭乭石 |
영어공식명칭 | Jeong Dolseok |
분야 | 역사/근현대,인물/근현대 인물 |
유형 | 인물/의병·독립운동가 |
지역 | 경상북도 영덕군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집필자 | 신진희 |
출생 시기/일시 | 1876년 5월 20일 - 정돌석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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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시기/일시 | 1919년 3월 19일 - 정돌석 창수면 3.1독립운동 참여 |
몰년 시기/일시 | 1926년 10월 5일 - 정돌석 사망 |
추모 시기/일시 | 1997년 - 정돌석 건국훈장 애족장 추서 |
관련 사건 시기/일시 | 1919년 3월 19일 - 창수면 3.1독립운동 |
거주|이주지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 114 |
활동지 | 창수주재소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3길 20-3 |
성격 | 독립운동가 |
성별 | 남 |
[정의]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가계]
정돌석(鄭乭石)[1876~1926]의 본적은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이다.
[활동 사항]
1919년 3월 19일 오후 4시 무렵 창수주재소 부근에서 이수각(李壽珏)·이현설(李鉉卨)·이종구(李鍾龜) 등의 주도하고, 약 200명의 군중이 운집한 가운데 창수면 3.1독립운동이 일어났다. 당시 정돌석도 김덕수의 권유를 받고 만세시위에 참여하였다. 군중은 독립만세를 고창한 후 창수주재소를 공격하였다. 이때 정돌석도 주재소 안으로 들어가 의자를 비롯해 집기를 파괴하였다. 이후 일제 경찰에 체포된 정돌석은 4월 18일 대구지검 경주지청에서 대구지방법원 검사국으로 송치되었으며, 7월 11일 대구지방법원과 9월 30일 대구복심법원에서 소요, 건조물 손괴, 기물훼기, 공문서 훼기, 보안법 위반, 상해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상훈과 추모]
1997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