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30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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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心蘇亭- |
영어공식명칭 | Simsojeongsup |
분야 | 지리/자연 지리 |
유형 | 지명/자연 지명 |
지역 | 경상남도 거창군 남하면 양항리 958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신재열 |
전구간 | 심소정숲 - 경상남도 거창군 남하면 양항리 황강 좌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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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지역 소재지 | 심소정숲 - 경상남도 거창군 남하면 양항리 황강 |
성격 | 숲 |
[정의]
경상남도 거창군 남하면 양항리 황강심소정 정자 주변에 있는 숲.
[개설]
심소정숲은 황강이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을 지나 남동 방향으로 굽이쳐 흐르면서 양항리 일대에서 대곡천과 만나기 직전의 황강 왼쪽 기슭의 하식애(河蝕崖)[하천의 침식 작용으로 생긴 언덕] 일대에 형성되어 있는 숲이다.
[명칭 유래]
숲의 북쪽에 솟아 있는 심소정(心蘇亭) 정자의 이름을 따서 심소정숲이라 불리게 되었다. ‘심소(心蘇)’는 ‘마음을 되살린다’는 의미이다. 조선 성종 때 단성 현감(丹城縣監)을 지낸 화곡(華谷) 윤자선(尹孜善)이 이곳의 산수의 아름다움에 반하여 1459년 심소정과 심연재를 지어 산수를 즐기며 후학을 가르쳤다고 전한다.
[자연환경]
현재는 황강의 범람을 막기 위한 인공 제방이 축조되었는데, 제방은 도로로 이용되면서 황강과 심소정은 완전히 분리되었다. 인공 제방이 축조되기 이전까지는 심소정숲은 황강의 영향으로 형성된 하식애 지형이었다.
[현황]
심소정숲은 홰나무, 백일홍, 향나무와 노송으로 이루어져 있다. 심소정숲의 북쪽에는 습지를 이용하여 거창 생태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