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부안문화대전 > 부안향토문화백과 > 삶의 내용(문화·교육) > 교육 > 지원 기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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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에 있는 전라북도 부안 지역 관할 교육 행정 기관. 전라북도 부안교육지원청은 전라북도 부안군의 각급 학교 지원 및 교육 현장 관리·지도·감독, 교육·과학·기술·체육·학예에 관한 사무 관장, 교육 환경 개선·발전·지원 등을 통해서 학생들의 교육 복지와 학습권을 구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48년 수립된 대한민국 정부가 이듬해인 1949년에 교육 자치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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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상서면 청림리에 있는 부안군 직영 청소년 수련 시설. 청림 천문대 청소년 수련 시설은 국내 제1호 청소년 천문 체험 시설로서 청소년의 심신 단련 및 정신 수양과 천문 체험 활동을 통한 창의적 상상력 키우기 등을 목적으로 설립하였다. 2011년 4월 5일 전라북도 부안군이 설립하여 직영하고 있다. 청림 천문대 청소년 수련 시설은 대지 면적 8,075㎡에 건축 면적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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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에 있는 전라북도교육청 직속의 학생 해양 수련원. 전라북도교육청 전북 학생 해양 수련원은 전라북도 지역 학교 학생들이 해양 수련 활동을 통하여 창의적 개척 정신과 해양 탐구 의식을 고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96년 1월 17일 전라북도교육청 전북 학생 해양 수련원 설립 승인을 받았다. 1998년 2월 9일 전라북도교육청 전북 학생 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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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서외리에 있는 청소년 문화 시설. 부안 청소년 문화의 집은 「청소년 기본법」과 「청소년 활동 진흥법」에 의거, 청소년들의 정보, 문화, 예술 중심의 활동을 돕고 있는 청소년 문화 시설이다. 전라북도 부안 지역의 청소년들이 여가 시간에 청소년 문화의 집 시설 공간과 각종 운영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다양한 문화 체험 및 공동체 경험과 함께 정보화 능력을 키우고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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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마포리에 있는 청소년 수련 시설. 부안 청소년 수련원은 「청소년 활동 진흥법」 제11조의 시·군·구에 “청소년 수련관 1개소 이상을 설치·운영하여야 한다”는 규정에 근거하여, 전라북도 부안군이 설립하여 직영하고 있는 청소년 수련 시설이다. 부안 청소년 수련원은 청소년 수련 활동의 다양한 영역을 개발하여 새로운 청소년 특화 시설 모델을 제시하고 새만금 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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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동중리에 있는 부안군청 소속의 장학 재단.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우수한 자질을 갖춘 부안 지역 인재의 발굴과 함께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여,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사회와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2004년 3월 전라북도 부안군이 장학 재단 설립을 위한 운영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12월 부안군 예산에서 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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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선은리에 있는 중국어 및 중국 문화 교육 기관. 국책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새만금 간척지의 중심인 전라북도 부안 지역이 대중국 교류 및 글로벌 경쟁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국어 및 중국 문화의 이해를 도모하는 교육을 위해 설립하였다. 부안중국교육문화센터는 2016년 6월 28일 부안 속의 작은 중국을 추구할 목적으로 부안 문화의 전당 2층에서 부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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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에서 평생 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성인 학습자 문자 해득 교육. 바래(BALE)는 ‘부안 라이프롱 에듀케이션(BuAn Lifelong Education)’의 축약 표현으로 부안군의 평생 교육을 의미한다.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사회를 맞아 시기나 장소에 상관없이 누구나 원하는 것을 배워 각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모두가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평생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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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에서 이루어지는 성인 대상 평생 교육 활동. 과학 기술의 발달로 고령화 사회가 눈앞에 다가옴에 따라 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삶이 한층 요구되고 있다. 이와 함께 시기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원하는 것을 배워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모두가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평생 학습 공동체의 조성 필요성도 날로 커지고 있다. 국가와 지방 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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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운산리에 있는 비인가 대안 학교. 사람은 혼자 살 수 있는 생명체가 아니며, 자연과 함께 살아야 하는 생명체라는 점을 바탕에 두어 ‘스스로 제 앞가림하는 힘과 함께 어울려 사는 힘 기르기’를 교육 목표로 삼고 있다. 충북대학교 철학과 교수직을 사직하고 농사꾼이 된 윤구병이 변산공동체 구성원들과 함께 1998년 3월, 부안군 변산면 운산리 부안 김씨 재실(扶安...